해외에서 원화 결제와 현지통화 결제 차이 알아보기|카드 결제할 때 KRW와 현지통화 무엇을 선택할까

해외여행 중 카드를 사용하다 보면 결제 단말기에서 갑자기 두 가지 통화를 선택하라는 화면이 나타날 수 있어.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엔화와 원화, 유럽에서는 유로와 원화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표시되는 식이야.

원화 금액이 바로 보이면 익숙하고 편해 보여 원화를 선택하기 쉽지만, 해외 카드결제에서는 단순히 화면에 익숙한 통화를 고르기보다 누가 환전을 하는지와 어떤 환율이 적용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

해외 가맹점이나 ATM이 카드 이용자의 자국 통화로 바로 환산해 결제하도록 제안하는 서비스를 일반적으로 DCC, 즉 동적통화변환이라고 해. 이 경우 가맹점이나 해당 결제서비스가 제시하는 환율과 비용이 적용될 수 있어.

이번 글에서는 해외에서 원화 결제와 현지통화 결제가 어떻게 다른지, 결제 화면에서는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 쉽게 정리해볼게.

목차

1. 해외 카드결제에서 통화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항상 통화를 선택하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일부 식당이나 호텔, 쇼핑몰, ATM에서는 다음처럼 두 가지 선택지가 나타날 수 있어.

예를 들어 일본이라면

  • JPY
  • KRW

유럽이라면

  • EUR
  • KRW

처럼 표시될 수 있어.

이때 KRW는 원화 결제를 의미한다고 보면 돼.

2. 해외 원화결제는 DCC와 관련이 있다

해외 가맹점에서 현지통화 대신 카드 이용자의 자국 통화로 금액을 환산해서 보여주고 그 통화로 결제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을 DCC라고 해.

DCC는 Dynamic Currency Conversion의 약자야.

Visa는 DCC를 해외 가맹점이나 ATM이 거래금액을 카드 이용자의 자국 통화로 변환해 결제하도록 제안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하고 있어.

3. 현지통화 결제는 무엇일까

현지통화 결제는 말 그대로 여행 중인 국가에서 사용하는 통화로 결제하는 방식이야.

예를 들어

일본

JPY

유로 사용 국가

EUR

미국

USD

영국

GBP

처럼 표시된 통화를 선택하는 거야.

현지통화로 결제하면 가맹점에서 원화로 미리 변환하는 DCC를 사용하지 않고 카드 결제망과 카드 발급사의 해외거래 처리 절차를 거치게 돼. Mastercard도 해외 가맹점의 자국통화 변환 대신 발급 금융기관이 환전을 처리하도록 하고 DCC 환전 옵션을 거부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어.

4. 가장 큰 차이는 누가 환전을 하느냐에 있다

두 방식의 핵심적인 차이는 환전을 처리하는 주체야.

원화결제

해외 가맹점이나 ATM의 DCC 제공업체가 원화 금액을 제시

현지통화 결제

현지통화 금액으로 카드거래를 보내고 카드 결제망과 발급사의 해외거래 방식에 따라 환산

그래서 같은 상품을 구매해도 최종 원화 비용이 달라질 수 있어.

5. 원화 금액이 바로 보여도 더 저렴하다는 뜻은 아니다

원화로 결제하면 화면에

₩100,000

처럼 익숙한 숫자가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

하지만 원화 금액이 보인다는 것은 가격을 이해하기 쉽다는 의미이지 자동으로 더 저렴하다는 의미는 아니야.

DCC에는 제공업체가 적용하는 환율이나 추가 비용이 포함될 수 있어.

6. 현지통화 결제를 우선 확인하는 이유

해외 카드결제에서는 일반적으로 가맹점에서 원화로 변환하는 대신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방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아.

국내 여신금융협회도 해외 카드 사용 시 현지통화 기준으로 결제하도록 안내하고 있어.

다만 사용하는 카드의 해외서비스 수수료와 환율 적용 방식은 카드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아.

7. 현지통화를 선택해도 아무 비용도 없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어.

현지통화를 선택했다고 해서 해외 카드거래에 관련된 모든 비용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야.

카드 상품에 따라 다음 비용이 있을 수 있어.

  • 해외서비스 수수료
  • 국제브랜드 관련 비용
  • 카드 발급사의 해외거래 비용

정확한 조건은 자신의 카드사와 카드 상품을 확인해야 해. Mastercard 역시 해외 거래에 적용되는 환전 관련 비용은 카드 발급 금융기관에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어.

8. 원화결제도 단순히 원화로 한 번만 결제되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기

화면에서는 원화로 바로 표시되기 때문에 국내 결제처럼 느껴질 수 있어.

하지만 해외에서 제공되는 DCC는 해외 가맹점이 별도의 통화변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야.

그래서 국내 매장에서 원화로 결제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

9. 결제 단말기에 KRW가 나오면 한 번 더 확인하기

해외에서 카드 단말기에 KRW가 나타났다면 바로 버튼을 누르지 말고 화면을 확인하자.

다음 항목을 보는 것이 좋아.

  • 현지통화
  • 원화 금액
  • 적용환율
  • 추가 수수료나 마크업 표시
  • 최종 결제금액

DCC가 제공될 때 Visa와 Mastercard 기준에서는 현지통화와 카드 이용자의 결제통화, 환율과 관련 비용 등의 정보를 보여주도록 하고 있어.

10. 일본에서는 JPY와 KRW를 구분하기

일본 여행에서 카드 결제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단말기에

  • JPY 10,000
  • KRW ○○원

처럼 표시될 수 있어.

이때 JPY가 현지통화이고 KRW가 원화야.

익숙한 원화 숫자만 보고 바로 KRW를 누르지 말고 선택지를 확인하는 습관이 좋아.

11. 유럽에서는 EUR와 KRW를 확인하기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 EUR
  • KRW

가 표시될 수 있어.

이때 EUR가 현지통화야.

프랑스나 독일처럼 유로 사용 국가를 여행하면서 결제한다면 EUR가 현지통화 선택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

12. 미국에서는 USD가 현지통화다

미국에서는 USD가 현지통화야.

따라서 카드결제 시

  • USD
  • KRW

중 선택지가 나온다면 USD가 현지통화 결제야.

13. 영국에서는 GBP를 확인하기

영국의 현지통화는 GBP야.

유럽 여행이라고 모두 EUR를 선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국가별 통화를 알고 가는 것이 좋아.

여행 전에 방문 국가의 통화 약자를 간단하게 저장해두면 편해.

14. 나라별 통화 약자를 미리 알아두기

대표적으로 다음 정도는 여행 전에 확인하면 좋아.

여행지역대표 현지통화
일본JPY
미국USD
유로 사용 국가EUR
영국GBP
태국THB
베트남VND
대만TWD

방문하는 나라의 실제 통화를 출발 전에 확인해두면 결제 단말기를 볼 때 당황하지 않아.

15. 직원이 원화를 권할 수도 있다

가맹점 직원이

“KRW?”

라고 묻거나 원화 금액을 보여줄 수 있어.

원화 금액을 보는 것이 편하더라도 원하는 통화를 직접 선택하면 돼.

현지통화로 결제하고 싶다면 다음처럼 말할 수 있어.

Local currency, please.

“현지통화로 해주세요.”

라는 뜻이야.

16. 직원이 대신 통화를 결정하게 두지 않기

결제 통화는 자신이 화면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아.

Visa는 DCC를 제공할 때 카드 이용자가 원화 등 자국통화 변환을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어야 하고, 가맹점이나 ATM이 이용자를 대신해 선택해서는 안 된다고 안내하고 있어.

따라서 가능하다면 결제 단말기를 직접 보고 선택하자.

17. Local Currency라는 표현을 기억하기

어떤 통화인지 헷갈린다면 Local Currency라는 표현을 알아두면 좋아.

뜻은 현지통화야.

다음처럼 말하면 돼.

I’d like to pay in local currency.

“현지통화로 결제하고 싶습니다.”

18. KRW는 한국 원화를 의미한다

해외 단말기에 KRW가 표시되면 한국 원화를 의미해.

원화 표시가 익숙해서 자동으로 선택하기 쉽지만, 해외에서는 먼저 DCC 여부를 생각하면 돼.

19. 결제 화면에서 환율이 표시될 수 있다

원화결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는 적용환율이 함께 표시될 수 있어.

예를 들어

  • 현지통화 금액
  • 원화 환산금액
  • 적용 환율

이 함께 나타나는 방식이야.

숫자가 복잡하더라도 바로 확인 버튼을 누르지 않는 것이 좋아.

20. 환율만 비교하기 어려우면 현지통화를 기준으로 보기

여행 중 매번 DCC 환율과 카드사 환율을 계산하기는 번거로워.

이런 경우에는 원화 변환 서비스가 제시되면 현지통화 선택지를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두면 편해.

Mastercard도 자국통화 변환 비용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발급 은행이 환전을 처리하도록 하고 DCC 옵션을 거부하는 방식을 안내하고 있어.

21. 원화결제를 선택했는지 영수증에서 확인하기

결제가 끝났다면 영수증을 확인해보자.

다음 부분을 살펴보면 좋아.

  • 결제통화
  • 현지통화 금액
  • KRW 표시
  • 환율
  • 최종 금액

원하지 않았던 원화결제가 적용됐는지 확인하기 쉬워.

22. 영수증을 바로 버리지 않기

해외 카드결제 영수증은 최소한 카드내역을 확인할 때까지 보관하면 좋아.

특히 다음 거래는 영수증을 챙기자.

  • DCC가 표시된 결제
  • 호텔
  • 렌터카
  • 고가 쇼핑
  • 취소 후 재결제

나중에 결제통화를 확인하는 자료가 될 수 있어.

23. 카드 승인 알림도 확인하기

카드 결제 후 휴대전화 알림이 온다면 실제 승인통화를 확인해보자.

영수증과 카드 알림을 함께 보면 어떤 통화로 결제했는지 확인하기 쉬워.

24. 원화결제를 잘못 선택했다면 바로 직원에게 문의하기

실수로 원화결제를 선택했다는 것을 결제 직후 알았다면 바로 직원에게 취소 후 다시 결제할 수 있는지 물어볼 수 있어.

다만 취소나 재결제 가능 여부는 가맹점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미 매장을 떠난 뒤에는 처리가 더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결제 직후 확인하는 것이 좋아.

25. 취소 후 다시 결제했다면 두 영수증 모두 챙기기

원화결제를 취소하고 현지통화로 다시 결제했다면

  • 취소 영수증
  • 새 결제 영수증

을 모두 보관하자.

나중에 카드 앱에서 두 거래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하기 편해.

26. 온라인 호텔 예약에서도 통화 선택을 확인하기

DCC는 오프라인 카드 단말기에서만 볼 수 있는 개념은 아니야.

온라인 예약 과정에서도 사이트에 따라 여러 통화가 표시될 수 있어.

다만 온라인 사이트의 다중통화 가격표시 방식과 결제시점의 DCC는 구조가 다를 수 있으므로 최종 결제통화와 적용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 Mastercard도 온라인의 다중통화 가격표시와 DCC를 구분하고 있어.

27. 호텔 현장 결제에서도 통화를 확인하기

호텔 체크아웃 때 큰 금액을 카드로 결제한다면 통화 선택을 더 주의해서 보는 것이 좋아.

숙박비가 크면 작은 환율 차이나 추가 비용도 전체 금액에서는 커질 수 있기 때문이야.

결제 전

Local currency, please.

라고 먼저 말해도 돼.

28. 호텔 보증금과 최종 결제통화를 구분하기

호텔 체크인 때 보증금을 카드로 잡아두고 체크아웃 때 숙박비를 최종 결제하는 경우가 있어.

이때 각각 다른 거래로 처리될 수 있으므로 영수증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

특히 최종 결제에서 어떤 통화를 사용했는지 살펴보자.

29. 렌터카 결제에서도 확인하기

렌터카는 결제금액이 큰 경우가 많아.

다음을 각각 확인하면 좋아.

  • 차량 대여료
  • 보증금
  • 보험
  • 추가옵션
  • 최종 결제통화

큰 금액일수록 단말기에 표시되는 통화를 천천히 확인하자.

30. 해외 ATM에서도 원화 선택이 나타날 수 있다

DCC는 카드 구매뿐 아니라 해외 ATM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현지통화를 인출하는 과정에서 ATM이 거래를 원화로 변환해서 청구하겠다는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어. Visa 역시 ATM에서도 자국통화 DCC가 제시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

31. ATM에서 KRW가 나오면 환전 조건을 확인하기

예를 들어 해외 ATM에서 현지돈을 인출하려는데

  • 현지통화
  • KRW

관련 선택 화면이 나온다면 바로 진행하지 말고 내용을 확인하자.

다음 표현도 볼 수 있어.

  • Conversion
  • With conversion
  • Without conversion
  • Accept conversion
  • Decline conversion

ATM마다 표현은 다를 수 있어.

32. ATM 자체 환율이 적용되는지 살펴보기

ATM에서 원화환전을 선택하면 ATM 운영자가 제시하는 환율이 적용될 수 있어.

반대로 현지통화 거래를 선택하면 카드 발급사와 결제망의 해외거래 방식에 따라 환산될 수 있어.

Mastercard도 가맹점이나 ATM 운영자가 직접 통화를 변환하는 경우 Mastercard 환율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어.

33. ATM 수수료와 DCC는 서로 다른 문제다

현지통화를 선택했다고 해서 ATM 이용 수수료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야.

ATM에서는 별도로 다음 비용이 있을 수 있어.

  • 현지 ATM 이용료
  • 카드사 해외인출 비용
  • 환전 관련 비용

그래서 ATM 이용에서는 통화 선택과 인출 수수료를 따로 확인해야 해.

34. 원화 금액을 확인하고 싶다면 휴대전화로 계산하기

현지통화 금액이 감이 오지 않아 원화결제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어.

이럴 때는 환율 계산기나 카드사 앱으로 대략적인 원화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

결제 자체는 현지통화로 진행하면서 예상 원화비용만 따로 계산하는 방법이야.

35. 처음 여행한다면 현지통화를 메모해두기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 현지통화가 헷갈릴 수 있어.

휴대전화 메모에 다음처럼 정리해두면 좋아.

  • 일본 → JPY
  • 영국 → GBP
  • 태국 → THB

결제 단말기가 나오면 바로 확인하기 편해.

36. 여러 나라를 여행할 때는 국가별 통화를 다시 확인하기

유럽 여러 나라를 이동한다고 해서 모든 국가가 유로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야.

국경을 넘을 때마다 현재 국가에서 사용하는 현지통화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

잘못된 통화를 선택하지 않도록 여행 전에 알아두자.

37. 카드사 해외 원화결제 차단 기능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일부 국내 카드사는 해외 원화결제를 차단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

해외에서 실수로 DCC를 선택하는 것이 걱정된다면 자신의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관련 설정이 있는지 확인해보면 좋아.

서비스 이름과 설정 방법은 카드사마다 다를 수 있어.

38. 카드마다 해외결제 비용이 다를 수 있다

현지통화 결제를 선택한다고 해도 카드 자체의 해외 이용조건은 모두 같지 않아.

출국 전에는 다음을 확인하면 좋아.

  • 해외서비스 수수료
  • 국제브랜드 관련 비용
  • 해외이용 적립·혜택
  • 해외결제 차단 설정

실제 최종 청구금액은 사용하는 카드 조건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39. 여행카드도 결제통화를 확인하기

외화를 미리 충전해 사용하는 여행카드라고 해도 결제 단말기에서 통화 선택 화면이 나올 수 있어.

이미 해당 현지통화를 보유하고 있다면 결제통화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카드 서비스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

무조건 원화를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하지 말자.

40. 매장 직원에게 보여줄 영어 표현

현지통화로 결제하고 싶을 때 가장 간단한 표현은 다음이야.

Local currency, please.

조금 더 길게 말하면

I’d like to pay in local currency, please.

“현지통화로 결제하고 싶습니다.”

라고 하면 돼.

41. 원화가 아닌 현지통화라고 강조하고 싶을 때

다음처럼 말할 수도 있어.

Not in Korean won, please.

“한국 원화 말고 결제해주세요.”

라는 의미야.

그리고 단말기의 현지통화 금액을 확인하면 돼.

42. 직원 설명보다 단말기 화면을 직접 확인하기

직원이 영어로 빠르게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

이럴 때는

Can I choose the currency?

“제가 통화를 선택할 수 있을까요?”

라고 말하고 화면을 직접 확인하면 좋아.

43. 서명하거나 PIN을 입력하기 전 금액 확인하기

결제 최종단계에서는 다음을 다시 보자.

  • 금액
  • 통화
  • 결제 선택

큰 금액일수록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

44. 결제 후에도 통화를 다시 확인하기

결제가 끝났다면 영수증과 카드 앱에서 통화를 확인하자.

특히 다음 표시를 보면 돼.

  • KRW
  • 현지통화 코드
  • 환율
  • 최종 승인금액

잘못된 결제를 빠르게 발견할 수 있어.

원화결제와 현지통화 결제 비교

구분원화결제현지통화 결제
표시 통화KRW여행지 통화
금액 이해바로 원화로 확인 가능환율 계산 필요
환전 주체가맹점·ATM의 DCC 제공업체카드 결제망·발급사 거래 절차
별도 환전 조건DCC 환율·비용이 적용될 수 있음카드 상품의 해외거래 조건 적용
결제 전 확인적용환율·추가 비용카드 해외수수료
대표 표시KRWJPY·USD·EUR·GBP 등

해외에서 카드 통화 선택하는 순서

  1. 결제금액 확인
  2. 통화 선택 화면이 나오는지 확인
  3. KRW와 현지통화 구분
  4. 적용환율과 추가 비용 확인
  5. 현지통화 선택지 확인
  6. 결제 진행
  7. 영수증 받기
  8. 영수증의 결제통화 확인
  9. 카드 승인 알림 확인
  10. 잘못된 통화라면 즉시 직원에게 문의

해외 카드 통화 선택 체크리스트

□ 여행지 현지통화 확인
□ 통화 약자 저장
□ 카드 해외결제 설정 확인
□ 카드 해외이용 비용 확인
□ 결제 단말기 금액 확인
□ KRW 표시 확인
□ DCC 여부 확인
□ 현지통화 선택지 확인
□ 환율 표시 확인
□ 추가 비용 표시 확인
□ 직원이 대신 선택하지 않도록 화면 확인
□ 영수증 결제통화 확인
□ 승인 알림 확인
□ 취소·재결제 시 두 영수증 보관
□ ATM 이용 시 Conversion 화면 확인
□ ATM 수수료와 환전 비용 구분

핵심 정리

해외에서 원화 결제와 현지통화 결제의 가장 큰 차이는 해외 결제금액을 어느 단계에서 누가 환전하느냐야.

원화결제는 해외 가맹점이나 ATM에서 DCC를 이용해 카드 이용자의 원화 금액을 미리 보여주는 방식이고, 현지통화 결제는 여행지 통화 그대로 거래한 뒤 카드의 해외결제 처리 방식에 따라 원화로 환산되는 구조야.

원화 금액이 바로 보이면 편하지만 DCC에는 별도의 환율이나 추가 비용이 포함될 수 있어. 그래서 해외 결제 시에는 단말기에 KRW와 현지통화가 함께 나오면 금액과 환율을 확인하고,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선택지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

현지통화 결제를 선택하더라도 사용하는 카드 자체의 해외서비스 수수료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카드 조건도 확인해야 해.

또 DCC는 식당이나 호텔 같은 카드 결제뿐 아니라 해외 ATM에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현금을 인출할 때도 KRW, Local Currency, Conversion 같은 표시를 천천히 확인하는 것이 좋아.

결국 해외에서 카드 결제를 할 때는 원화 금액이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선택하지 말고, 결제 통화와 환전 조건을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해외에서 원화 결제와 현지통화 결제가 어떻게 다른지, DCC의 의미와 카드 환율 적용 방식, 결제 단말기와 해외 ATM에서 통화를 선택할 때 확인해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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